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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분류하면
작성일 : 14-02-12 10:0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산삼을 분류하면



자연생 산삼: 다른 이름으로 조복삼(鳥腹蔘)으로도 부른다. 이는 사람이 아닌 새가 열매를 먹은 뒤 소화가 되지 않은 씨를 배설하고, 여기에서 싹이 돋아 자라는 경우를 말한다. 

여기에도 구별이 있는데, 새가 자연생 산삼의 열매를 먹고 배설한 경우와 인삼 열매를 먹고 배설한 경우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자연생 산삼을 천종(天種)으로 최상급으로 치며 그 다음 지종(地種)산삼과 장뇌삼이다


장뇌삼은 주로 산장뇌삼과 밭장뇌삼으로 분류한다

산장뇌삼 : 사람이 산삼 씨를 채취한 뒤 생육 조건이 좋은 산에 뿌려 자연 상태에서 자라도록 방치한 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채집하는 것이다. 외관은 자연생 산삼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하다.
산장뇌삼은 모양과 품질에 좋으면 지종산삼으로  감정하며   지어 천종산삼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밭장뇌삼 : 사람이 씨를 채취한 뒤 산이 아닌 거주지 근처에서 작물처럼 키우는 것이다. 가치는 크게 떨어진다.
산양(山養) 산삼은 밭장삼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