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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흰 반점)
작성일 : 14-02-17 10:41
 글쓴이 : 최고관리자

 
피부의 여기저기에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의 희뜩희뜩한 반점이 생기는 색소이상증을 말한다.

 
<약물치료>

1)개암풀열매(보골지): 12g을 물 한 사발을 넣고 진하게 달여 백반 부위에 자주 바르고 햇빛이나 자외선을 적당히 쪼인다. 개암풀열매에는 풍부한 푸로쿠마린유도체가 들어 있어 햇빛 혹은 자외선에 대한 센 빛감수작용을 하므로 백반에 쓴다.

2)호두나무열매:
껍질을 벗기고 열매를 잘 갈아서 즙을 내어 백반 생긴 부위에 자주 바른다. 열매에는 아스코르빈산을 비롯한 색소형성에 참가하는 물질이 있어 색소재생기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

3)가래나무열매:
가을에 가래나무열매를 따서 껍질을 버리고 씨기름을 짠다. 이 기름을 백반에 바르고 5-10분 정도 햇빛을 쪼이는데 하루에 한번씩 10-15일 동안 한다. 아스코르빈산과 히드로유글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피부색소를 내는 멜라닌 생산능력을 회복하는 데 참가한다.

4)석유, 수탉의 볏:
석유를 약간 덥혀서 수탉의 볏에서 얻은 피와 1:1의 비로 섞어서 백반 생긴 곳에 매일 한 번씩 바른다. 석유를 덥힐 때 화재를 주의하여야 한다.

5)석유, 유황:
철그릇에 석유를 적당히 붓고 여기에 유황을 잠길 정도로 넣어 끓이면 석유는 유황 속에 흡수된다. 석유가 흡수된 유황을 꺼내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국소를 문지른다.

6)새삼:
옹근풀 25g을 60%알콜 100ml에 한 주일 담갔다가 걸러서 약솜에 묻혀 하루 2-3번 국소에 바른다.

7)새삼씨(토사자), 참깨기름:
새삼씨를 불에 태워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참깨기름에 개어 고약처럼 만들어 백반 부위에 하루 2-3번 바르고 문지른다. 새삼씨와 참깨기름에는 비타민이 들어 있고 피부의 미량원소인 동함량을 늘려 백반 부위의 빛 감수성을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

8)도꼬마리잎: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2번 먹는다. 또한 졸인 꿀로 반죽하여 한 알의 질량이 0.3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50알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끼니 뒤에 먹는다.

9)백부자(법제한 것),유황:
2:1의 비로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하여 2-3달 동안 백반이 생긴 데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