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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훈(어지럼증, 어지러움, 현기증)
작성일 : 14-02-06 17:56
 글쓴이 : 최고관리자

1)찔광이(산사): 30g을 물 400ml에 넣고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찔광이는 심장핏줄과 뇌핏줄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뇌빈혈로 오는 현훈에 쓴다.

2)궁궁이(천궁):
쌀 씻은 물에 담그었다가 말린 것 4-8g을 물 200ml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궁궁이와 당귀를 각각 18g을 섞어서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기도 한다. 특히 산후에 피가 부족해져서 오는 두통과 현훈에 쓴다.

3)오미자:
15g을 물 1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저혈압으로 오는 현훈 때 먹으면 효과를 본다. 또한 구기자와 오미자를 2:1의 비로 섞어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10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데 주로 고혈압병으로 오는 현훈 때 쓴다.

4)천수국:
꽃 4-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5)새삼씨(토사자), 찐지황: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번에 8-10g씩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새삼씨는 강심작용과 진정작용이 있고 찐지황은 보혈강장작용이 있다. 빈혈, 신경쇠약으로 오는 현훈에 쓰면 뚜렷한 효과가 난다.

6)영지:
12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피로와 잠장애 때에도 쓰지만 현훈이 있을 때에도 쓴다.

7)단너삼(황기):
닭의 뱃속에서 내장을 꺼내고 거기에 단너삼 30-50g을 넣고 가마에서 중탕으로 끓여서 닭고기를 2-3번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몸이 약하고 빈혈이 심해서 온 현훈 때 효과가 있다.

8)가시오갈피:
5-15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를 회복시키며 특히 몸이 약하여 기운이 없을때, 저혈압으로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 쓰면 좋다.

9)당귀, 단너삼:
당귀 8g, 단너삼 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얼굴이 새하얘지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을 때에 쓴다.

10)병풍나물:
뿌리를 캐어 햇빛에 말려서 두고 쓴다. 병풍나물 뿌리 30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200ml가되면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한 시간 후에 먹는다.

11)붉은팥, 승검초뿌리:
붉은판 50g을 적당량의 물에 담가두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건져서 햇빛에 말려 가루낸다. 여기에 승검초뿌리 10g을 가루내어 같이 섞어서 한번에 2g씩 좁쌀 미음 적당량에 타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