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보관법 기본 상식 

 

 산삼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리고 큰 박스에 헐렁하게 담는다 

그 다음  촉촉한 이끼로  산삼을 덥어버리는데, 이끼가 없으면   신문지로   감싸서 덥은 후  두껑을 잘 닫아서  1ㅡ3도  얼지 않을 차가운 온도로 냉장보관하고 한달에 3~4번씩 삼박스을 열고  환기시킨다 

이끼가 없으면 신문지로 산삼을  덮어버리면 신문지에 물기가 젖어들며 습도를 보장할수 있다 

이렇게 적당한 온도와 습도와 통풍을   유지시키면서 냉장보관 잘하면  1년 이상이나  싱싱하게 보관할수 있다  

특히 주의 할것은  가끔씩  산삼박스을 열고 뇌두나 몸통 , 뿌리가 곰팡이가 생기지나 않았는지 관찰하며 물렁물렁하게 상하지 안않았는지 만져 보어야 하며  차거운  2-3도 온도와 촉촉한 습도을 잘 보장해 주어야 한다  

 

1,산삼 단기 보관법 

 

싱싱한 산삼은 아이스박스나  종이박스에  담아서 냉장고에서 영상 2~3도   얼지 않을 온도로 차갑게 냉장보관하고  여름에는  4~5일에 한번씩 환기시키며  , 봄과 가을과 겨울에는  한달에 3번 이상씩 환기시켜야 상하지 않고 싱싱한 상태로  장기보관할수 있다 .

 

산삼이 건조할때는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려 습도을 유지해주어야 한다 

냉장보관하기  번거롭거나 ,상할 위험이 있으시면 벌꿀에  담구거나  ,술에 담구시면  상할 걱정없이  장기보관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다 

(상세한 보관법 및 복용법은 백두넷 산삼 코너에서 참조하십시요)

 

2,산삼  장기 보관법 

 

보관방법 : 촉촉한 이끼에 싸서 플라스틱 통이나 박스에 넣고 냉장고 온도 2-3도 되게 맞추어 놓고  

냉장보관하는데,이끼가 없으면 삼에 촉촉하게 살짝 물을 뿌리고 습도을 유지하기 위해 신문지로 삼을 덥어 감싼 후 두껑을 잘 덮어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 환기시키면서 정성을 다 넣으면 1년이상   싱싱한 상태로 보관 가능하다. 

 

 3, 잎과 줄기 싹대있는 산삼보관법 

 

싹대있는 산삼은  줄기가  길어 냉장고에 들어갈수 없으면 산삼 줄기를 둥글게 꺽이지 않게 휘돌려 큰 박스에 잎을 펼쳐 넣고 헐렁하게 담아서 냉장보관해야 상하지 않는다

그리고 삼뿌리에만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리고  

그 다음  잎과 줄기와  뿌리  산삼 전초 전체를 신문지로  감싸서 덥은 후   두껑을 잘 닫아서  1ㅡ3도  얼지 않을 차가운 온도로 냉장보관한다 

신문지로 산삼 전초를  덮어버리면 신문지에 물기가 젖어들며 습도를 보장할수 있다 

특히 주의 할것은  잎장은 물에 젖으면 쉽게 상할수 있기때문에 삼뿌리에만  물을 살짝 뿌려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키고 잎장에는 절대 물을   뿌려서는 안되며 ,산삼잎장은  여리어서 쉽게 얼어버리는데, 얼면 녹어버리기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정성을 다 넣어 보관하면  1개월 이상 잎과 줄기도 싱싱한 상태로 보관할수 있다 

 

만약 잎장이  상하면 술에 담금하여 산삼주로 하면 된다

아무리  잎이  싱싱한 산삼이라도  술에 담그면

즉시  잎이 녹아버리지만  잎장이 형체는 살아있기때문에    잎장이 상하면 술에 담그는 것이 잎장을 살리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보관이 번거로우면  싹대있는 그대로 술에  담그시거나 ,벌꿀에  재우거나 , 잎과 줄기는 말려서 차로 끓여 드시기 바란다

 

 ★ 산삼을 보관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 ★ 

 

*보관중인 산삼의 약통이나 이끼등에 곰팡이가 피고 황이 낀다면 습기, 온도, 통풍이 원인이다. 

▶조치: 습기가 너무 많으면 습기를 제거하고  2~3도  차거운 온도을 보장하고 통풍에  유의한다 . 

 

*산삼 옥비녀가 너무 빨리 자란다면?

 

​▶조치: 온도가 너무 높으므로 온도를 낮춰 더 차겁게 한다 , 

 

항상 얼지(凍)않을 정도의 가장 낮은 

온도 1℃~2℃ 쯤 유지하는 것이 제일 좋다 .

 

 옥비녀가  물렁해지면서 상한다면 ?

 

 옥비녀에 물을 너무 뿌려서 항상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거나 , 얼어서  녹으면서 상한다

  

 이렇게 뇌두끝에 옥비녀가 상하면 점점 시간이 가는 과정에서  전체 뇌두가 다 물렁해지며 뿌리까지  다 상해 버린다  

  

 *산삼의 약통이 물렁하고 뿌리가 마를때는 ?

 

▶ 온도가 높으면서 통풍이 너무 과하거나 습기 부족의 원인일수 있다 . 

 

※ 산삼에 물을 주는 방법은 조금씩 산삼에 습기가 스며들도록 2~3 번에 나누어 습기를 높여주며 약통에 집적 물을 주면 않된다 . 

 

* 대부분 보면 과잉보호로 높은 온도와 습도가 높고 통풍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황과 곰팡이가 빨리 끼인다. 

 

▶ 습도가 약간 낮게 보관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 

 

※ 이끼와 비닐을 이용하여 보관하는 방법. 

 

 맨손으로 산삼을 만져서는 안되며 가능한 장갑을 끼든지 이끼나 풀을 쥐고 그 이끼나 풀로 만진다. 

 

장기보관을 위해 손으로 부터 鹽分 혹은 다른 이 물질의 오염을 막기 위함이다. 

 

준비물 : 굴피 나무껍질,종이박스,비닐(습도 조절용),이끼 혹은 신선한 잡초 제일 좋은 것은  굴피나무껍질에 이끼에 싸서 넣는것이 최고이며 다음으로는 종이 박스 혹은 나무상자등이 쓰여진다.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며 혹은 김치 냉장고에서는 얼지 않게 온도를 조절한 후에 보관한다. 

 

얼지(凍)않는 가장 낮은 온도 1℃~2℃ 정도가 좋으며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옥비녀가 나와 자라므로, 

가능한 온도를 낮춘다 실수로 온도를 너무 낮추어서 얼(凍)리면 못쓰게 된다. 

 

 ※ 흙에 묻어서 겨울에 얼려서 長期 보관방법 

 

▶ 냉장고에서 산삼을 얼(凍)려서 보관하면 그 蔘은 죽어 버리지만  흙에 묻고 얼(凍)려서 겨울을 나고 解凍하면 그 蔘은 다시 살아난다. 

　 

 산삼꿀로 장기 보관하는 법- 

 

장기 복용할 때는 산삼을 물에 씻어서 몇시간 정도 말려 물기를 제거한후 통째로 벌꿀에 담구어   

건냉한 장소 또는 냉장보관하고 매일 아침 공복에 벌꿀에 재운 장뇌삼을  2~3뿌리씩 드신다. 

 

산삼꿀은 장뇌삼과 토종꿀이 잘 배합되여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고, 장뇌삼이 벌꿀에 잘 숙성되어  

변질위험이 전혀 없어서 최소 3년 이상 오래도록 장기보관하고  복용할수 있다 .

 

산삼 담금酒로 장기  보관하는 법

 

산삼은 술로 인한 간 손상을 막아주고 체내대사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예로부터 산삼주는  건강을 지키는 귀한 보신 담금주이다

 

산삼을 물에 씻어서 몇시간 동안 말려 물기를 제거한 후 유리용기에 담아 소주를 붓은 뒤  밀봉하여 보관하고 약 3개월후부터 아침 저녁으로 한두잔씩 마신다. 

 

※ 1.8리터 소주 한병에 야생삼이나 씨장뇌삼 10뿌리 (뿌리당  10g 이상 ) 를 넣으면 진한 산삼주가 되어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