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주문상담실
 
일찍 포착하기 어려운 질병 4
작성일 : 18-03-03 11:55
 글쓴이 : 성산약초

일찍 포착하기 어려운 질병 4
 
치명적인 상황에 이를 때까지 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는 질환이 있다. 증상이 겉으로 표출되지 않거나 매우 약하게 나타나 질병이 진척되고 있다는 사실을 놓칠 수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이런 질환 중 대표적인 4가지를 소개했다.

1. 당뇨병

혈당 수치가 비정상적인 상태에 이르러도 겉으론 별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 입안이 건조해진다거나 목이 마른다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은 무시하기 쉽다.

과체중이라면 갑작스럽게 흑색가시세포증과 같은 징후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질환은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이 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을 보이는데, 인슐린 분비 증가로 일어난다. 45세를 넘어서면 3년에 한 번씩 당뇨가 없는지 체크하는 게 좋다.

2. 고혈압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절반이 자신에게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낸다. 오랫동안 미세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무시하고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벼랑 끝에 서는 상황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금씩 고혈압이 진행되면 혈관이 서서히 손상을 입다가 결국 심장마비, 뇌졸중, 신장병 등으로 발전하게 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 조용히 찾아오는 질병은 상황이 심각해져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혈압은 별다른 이상이 없어도 자주 체크하는 게 좋다.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가정용 혈압계를 이용하거나 휴게소를 비롯한 공공시설에 비치된 혈압계를 이용할 수도 있다.

혈압이 살짝 높은 고혈압 전단계라면 운동과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으로도 고혈압 위험률은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고혈압 판정을 받았다면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3. 수면 무호흡증

수면 무호흡은 과체중이나 비만인 남성에게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스웨덴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20~70세 사이 여성도 무려 절반이 폐쇄성 수면 무호흡으로 고통 받고 있다.

잠을 자는 동안 종종 호흡을 멈추는 이 질병은 심장 질환과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의과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보다 수면 무호흡 진단을 적게 받는 이유는 감지하기 힘든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코골이보단 아침 두통, 감정 변화, 피로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잠을 자는 도중 자주 잠이 깬다면 호흡이 멈추면서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4. 녹내장

시신경 손상으로 시력을 잃게 되는 녹내장도 낌새를 알아채기 힘든 질환이다. 증상이 워낙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고 있단 사실을 알기 어렵다.

시야가 과거보다 상당히 좁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뇌가 가지고 있는 시각 정보 때문에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는 근거는 없을까.

예전보다 물체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잦거나 컵을 짚으려다 엎지른다면 거리 감각에 이상이 있단 의미다. 또 밤에 운전하기 어려워졌다면 역시 녹내장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녹내장을 예방하려면 40세 이후 2~4년에 한 번씩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 65세가 넘은 고령층은 매년 점검이 필요하다.

 
 

건강웰빙
Total 1,06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4 가슴 속 공기 '기흉'에 관한 4가지 성산약초 2018-03-03 2685
823 감기 걸렸을 때 운동 강행해도 되나? 성산약초 2018-03-03 4232
822 머리 풍성하게 하는 먹을거리 8 성산약초 2018-03-03 3728
821 냉동식품이지만 건강에 좋은 7가지 성산약초 2018-03-03 3231
820 쇠퇴하는 기억력, 다시 살리는 방법 4 성산약초 2018-03-03 2788
819 일찍 포착하기 어려운 질병 4 성산약초 2018-03-03 2498
818 요가, 유산소운동 못지않게 심장에 좋다 성산약초 2018-03-03 9155
817 함께 먹으면 효과 만점..... 음식 궁합 6가지 성산약초 2018-03-03 3723
816 서로 궁합이 안 맞는 음식 조합 성산약초 2018-03-03 3400
815 포만감 유지에 효과적인 음식 콤보 8 성산약초 2018-03-03 3226
814 근육에 좋은 식물성 먹을거리 7 성산약초 2018-03-03 2732
813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를 막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성산약초 2018-02-17 3605
812 나쁜 콜레스테롤 줄이는 먹거리 7가지 성산약초 2018-02-11 2829
811 소고기에 파인애플 더하면 풍미 증가 (연구) 성산약초 2018-02-11 3412
810 손톱으로 보는 건강 상태 7 성산약초 2018-02-11 2774
809 긍정적인 생각, 치매 막는다 성산약초 2018-02-11 21081
808 주름살을 만드는 원인 1위는 뭘까 성산약초 2018-02-11 2952
807 가로냐 세로냐...목주름 의미 서로 달라 성산약초 2018-02-11 4175
806 차 종류별 건강 효과 5 성산약초 2018-02-11 4090
805 가족 중 독감 환자 있을 땐 이렇게 하라 성산약초 2018-02-11 3428
804 겨울철 피부 망치는 잘못된 상식 4 성산약초 2018-02-11 2721
803 美 기억력 높이는 임플란트 개발 성산약초 2018-02-11 3310
802 발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5 성산약초 2018-02-11 2706
801 혈당, 자연스럽게 낮추는 법 3 성산약초 2018-02-11 3187
800 이젠 의심해야 할 건강 상식 4 성산약초 2018-02-11 3059
799 버려야 할 스트레스 습관 5 성산약초 2018-02-11 3301
798 나이 잘 먹는 법 10가지 성산약초 2018-02-11 3024
797 알아두면 유용한 진통제 사용법 4 성산약초 2018-02-11 3737
796 주7회 운동은 비현실적, 실천 가능한 횟수는? 성산약초 2018-02-03 2737
795 욕실 청소 주기는 며칠이 적당? 성산약초 2018-02-03 303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