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손 씻기. 내과의 로빈 톰슨 박사는 “손을 자주, 충분한 시간을 들여 깨끗하게 씻는 것이 감염을 막는 열쇠”라고 강조한다.
환자와 같이 식사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수건도 따로 쓰는 것이 좋다. 환자가 사용한 수건은 매일 빨고, 이불은 햇볕에 말리거나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털어줘야 한다.
욕실의 양치 컵도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환자 곁에 따로 휴지통을 두고 환자의 분비물이 묻은 휴지 등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염병 전문의 수잔 렘 박사는 독감에 걸리지 않으려면 기본에 충실하라고 조언한다. 잘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히 자라는 것.
운이 좋다면 독감에 걸리지 않을 것이고, 운이 나쁘더라도 보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바이러스와 대적할 수 있을 것이다.